
안녕하세요! 여러분의 튼튼한 뼈 건강을 응원하는 더잘생입니다.
나이가 들면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 중 하나가 바로 '골밀도 검사'입니다. 그런데 검사가 끝나고 결과지를 받으면 영어로 'T-score'니 'Z-score'니 하는 어려운 단어와 마이너스(-) 숫자들이 가득해서 머리가 아프셨죠?
의사 선생님이 "골다공증입니다" 혹은 "골감소증입니다"라고 말씀하시긴 하는데, 도대체 이 숫자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궁금하셨을 거예요. 오늘은 병원 가기 전, 혹은 다녀온 후 결과지를 보며 내 뼈 점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딱 정리해 드릴게요.
1. T-score란? (가장 건강한 청년과의 비교)
골밀도 결과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것은 바로 T-score(T-점수)입니다.
이 점수는 '가장 뼈가 튼튼한 20~30대 젊은 층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했을 때 내 뼈가 어느 정도인가'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.
- 왜 젊은 사람과 비교하나요? 우리 뼈는 30대 때 가장 튼튼했다가 이후 서서히 약해지기 때문입니다. 내 뼈가 전성기 때보다 얼마나 약해졌는지를 보고 골다공증 위험도를 판단하는 것이죠.

2. 숫자만 기억하세요! -1.0과 -2.5
T-score는 숫자가 작을수록(마이너스가 클수록) 뼈가 약하다는 뜻입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가 정한 기준은 아주 명확합니다.
- 정상: -1.0 이상 (숫자가 0에 가깝거나 플러스면 아주 튼튼한 뼈입니다.)
- 골감소증: -1.0 미만 ~ -2.5 초과 (뼈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로, '주의'가 필요합니다.)
- 골다공증: -2.5 이하 (뼈가 매우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부러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.)
만약 내 결과지에 -2.6이라고 적혀 있다면, 이는 골다공증 단계에 해당하므로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.

3. 결과지를 볼 때 '부위'도 확인하세요
보통 골밀도 검사는 허리뼈(요추)와 허벅지 뼈(대퇴골) 두 곳을 측정합니다.
결과지를 자세히 보시면 부위마다 점수가 조금씩 다를 거예요. 이때는 두 곳 중 점수가 더 낮게 나온 곳(더 위험한 쪽)을 기준으로 내 상태를 판단합니다.
예를 들어 허리는 -1.5인데 허벅지가 -2.6이라면, 최종 진단은 '골다공증'이 됩니다. 특히 허벅지 뼈는 넘어졌을 때 골절되면 크게 고생하실 수 있는 부위라 더 세심하게 체크하셔야 합니다.

요약 정리
오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.
"골밀도 검사 T-score가 -1.0보다 작으면 주의, -2.5보다 작으면 골다공증입니다. 내 결과지의 마이너스 숫자를 꼭 확인해 보세요!"
점수가 낮게 나왔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. 요즘은 좋은 약도 많고, 꾸준한 칼슘/비타민D 섭취와 근력 운동으로 충분히 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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