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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레르기비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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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귤레어, 세립4mg] 성분과 효능, 투여량과 복용법, 부작용 내 아이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. 어린이집에서 바깥 놀이를 하면서 흙이나 낙엽을 갖고 놀았다하면 2~3일 내 증상이 100프로 온다. 현재 다니는 소아과를 올봄부터 다녔는데, 의사선생님이 보기엔 코가 말썽인 아이고, 병원을 자주 오고 약도 자주 먹으니 걱정이 된다고 하신다. 그리하여 결국엔 싱귤레어 처방이 내려졌다. 10월말에 병원에 갔을 때 싱귤레어와 엘티리진액(레보세티리진염산염)이 다른 약과 함께 처방을 해주셨는데 그 때, 예방차원으로 먹는 약을 주겠다고 하셨고, 약은 끝까지 다 먹이라고 하셨다. 임의로 중단하지 말라고... 근데 내가 못 들은 것인지, 이해를 잘못한 것인지 그렇게 처방받은 약을 먹고 나서 그 때 앓고 있던 증상이 개선되어서 병원을 안갔는데 결국 5일만에 약간 다른 증상 -코막힘-으로..
[무엇이든물어보세요] 방치하면 치매까지? 내 코의 이상신호 [2017년 9월 26일 방송분] 환절기만 되면 우리 가족도 비염으로 고생을 한다. 남편도 나도, 아이도 비염 증상이 다소 있고, 특히 아이는 환절기마다 자주 증상을 겪고 있어 축농증 같은 만성 코질환으로 이어질까 참 걱정이 많다. 이 날 방송에는 코과 관련된 질환으로 비염과 코골이, 수면무호흡증, 코막힘 등 대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. *도움말씀: 한양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정진혁 교수, 경희대 의대 신경과 신원철 교수 코 질환 중 대표적인 계절성 비염의 경우, 봄이나 가을에 증가하며 특히 일교차가 큰 9월과 10월에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한다. 이러한 코 질환으로 인해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치 못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이는 스트레스로 이어져 주간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