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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&생활방송프로그램/무엇이든물어보세요

폭염 후 주의해야 할 면역력 질병: 대상포진, 독감과 폐렴, 장염, 방광염, 면역력이상자가진단표, 만성질환별면역적신호, 면역력관련궁금증, 면역력 올리는 법

2018년 8월 22일 (수) /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/ 폭염에 바닥난 면역력 질병이 몰려온다!

 

 

 

1) 참을 수 없는 통증! 대상포진

- 신체리듬붕괴, 극도의 스트레스, 피로누적 심하거나 50세 이상, 면역억제제 투여 환자, 항암치료로 면역력 떨어진 사람은 대상포진 주의필요 

 

<대상포진 자가진단법>

(1) 감기기운과 함께 일정부위에 심한 통증

(2) 작은 물집들이 몸의 한쪽에 모여서 띠모양

(3) 물집을 중심으로 타는 듯, 날카로운 통증

(4) (1)~(3)증상+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적이 있다?

(5) (1)~(4)증상+허약하고 질병을 앓고 나서 면역력 저하?

 

2) 죽음을 부른다, 독감과 폐렴

- 폭염 후 찾아온 환절기 면역력 저하로 인해 독감, 폐렴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짐

 

<폐렴과 감기 증상 차이>

(1) 감기

- 2~3일 미열, 콧물/코막힘, 인후통

 

(2) 독감

- 갑작스러운 고열 (38도 이상), 인후통, 식욕부진, 근육통, 두통

 

(3) 폐렴

- 4일 이상의 고열(38도이상), 가슴이 찢어질 듯한 심한 기침, 노란 가래

- 노인들은 증상이 애매한 경우도 있으니 어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내원하여 진료 받는 것이 좋음

- 노인 폐렴 사망률은 건강한 성인 대비 70배!

- 폐렴 앓고 나서 후유증으로 인한 2, 3차의 또 다른 질병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

 

 

 

<독감 예방 꼭 해야 하는 사람>

- 고령자, 만성질환자, 당뇨, 고혈압, 만성호흡기질환환자

- 10월 중순부터 접종

 

 

 

3) 주르르 주르륵 좔좔! 장염

- 떨어진 장의 면역으로 나타나는 질환, 장염

- 피로 누적, 영양소 결핍으로 면역저하로 인해 장내 미생물이 유해균으로 바꿔 점막 손상, 복통, 설사, 소화 장애 등 장염 증상 유발

- 면역력 저하되면 장내 미생물이 유해균으로 변해
- 점막 손상 및 복통, 설사, 소화 장애 등 심한 장염 증상 유발

 

 

4) 면역력 경보장치 고장! 방광염

- 방광염 유발 흔한 균은 바로 대장균

- 요도 방광에 있는 균에 대한 방어체계가 떨어져 나타나는 질환

-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남성보다 여성이 짧아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남

- 땀을 많이 흘려 소변의 염도가 올라가

 

<방광염 자가진단리스트>

(1) 하루에 소변 8회 이상본다

(2) 소변이 갑자기 급한 느낌이 들고 잔뇨감이 남는다

(3) 아랫배, 요도가 따끔거리거나 소변에서 피나 난다.

 

 

<면역력 이상 증상>: 면역력 이상 자가진단표

1) 쉽게 피로해지며 잠을 자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. 

2)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.

3) 구내염과 입주위 물집이 자주 생긴다.

- 피로와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면역 불균형을 가져오는 주요 원인 중 하나

- 적응 면역

- 면역 불균형이 일어나 감기, 바이러스에 취약

- T임파구 기능 불균형이 떨어지면 구내염 등이 발생

 

4) 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.

5) 스트레스가 자주 샇인다.

6)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.

- 다래끼 등의 눈의 염증은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면역이 떨어져 자주 발생할 수 있음

-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며 상처가 낫지 않는 것 또한 면역 저하로 인한 것

 

7) 배탈 또는 설사가 잦다.

8) 눈밑에 다크서클이 자주 생긴다.

- 장점막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것

- 면역 과민, 과잉에 의한 비염,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으로 혈류 정체되어 색소 침착돼 나타나는 증상

 

 

 

<면역력 평가 방법>

* 생활습관이 가장 큰 영향: 수면, 영양, 스트레스 평가

* 혈액검사: NK세포활성도, T임파구, D임파구의 수, 염증수치, 호르몬 등

* 생활습관과 혈액을 종합적으로 평가

 

 

요주의!!! 만성질환별 면역력 적신호

1) 신장질환

- 소변에 거품이 많이 끼고, 몸이 붓는다.

- 소변으로 단백질 배출, 알부민 수치 감소하고 면역저하, 각종 질환 감염 확률 상승 (신증후군 환자)

 

 

2) 당뇨병

- 상처가 낫지 않고 오료 감염에 잘 걸린다.

- 신경이 무더져, 상처가 나도 잘 모르고, 잘 낫지 않음

- 혈당이 올라가면 소변도 달아져 세균 감염에 취약, 노인의 경우 요로 감염이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음

 

 

3) 폐질환

- 잦은 기침, 만성 가래가 심해진다.

 

 

4) 뇌졸중

- 음식물 삼키기 힘들고 사래가 잘 들린다.

- 음식물이나 침으로 흡인되어 발병하는 폐렴

- 뇌졸중의 중증도가 높아 신경학적 손상 심하거나 기침 반사 저하된 경우 음식물 삼키기 힘들거나 사래 들리는 증상 자주 발생, 흡인성 폐렴 주의

 

 

* 면역력이 너무 강한 것도 좋은 것이 아님  - 자가면역질환 - 내 몸을 공격 (류마티즘관절염)

* 떼 세게 밀거나 코털 과도하게 제거하면 쉽게 세균,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으니 주의!

 

 

 

면역력 궁금증

1) 태생이 약골? 면역력은 타고난다? X

- 유전보다는 환경에 의해 면역력 좌우

- 항생제 남용,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사를 잘하지 못할 경우 면역이 잘 발달되지 못함

 

 

2) 감기는 면역력 키워주는 고마운 손님이다?

- 바이러스가 계속 변형되면서 바이러스에 계속 감염될 수도 있어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할 수 없음

- 감기를 오래 앓게 되어 폐렴을 앓게 되면 2차, 3차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

 

 

3) 너무 깔끔 떨어도 면역력 떨어진다?

- 잦은 화학 제품의 사용으로 세균도 좋지만 건강한 세포들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부분만 주의

-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은 철저히 하되, 화학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기

- 떼 세게 멀거나 코털 과도하게 제거하면

 

 

4) 영양제를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이 올라간다? X

- 영양소와 면역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잘 먹는 것이 좋음

- 식이섬유는 영양제에 없기 때문에 건강한 식단을 통해 건강 지키는 것이 좋음

 

 

5) 입으로 숨쉬고, 침을 자주 뱉으면 면역력 떨어진다? O

- 입으로 숨쉬게 되면 외부의 공기가 바로 폐로 유입

- 침을 자주 뱉게 되면 입안의 세균 죽이는 성분이 감소하고 입안이 건조해져서 건강에 좋지 못함

 

 

면역력 올리는 특급 처방전

1) 심부 체온을 올려라

- 우리 몸속의 체온 의미

- 심부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이 활성화됨

- 면역을 높여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 바로 열이 나는 것이 면역 반응으로 보기도 함

- 지속적인 운동,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심부 체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

- 심부 온도가 낮아서 몸이 찰 경우, 적절한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심부 온도를 올리는 것,

- 오후4~6시에 심부온도가 가장 높고, 너무 늦은 시간에 장기간 반신욕이나 족욕하면 오히려 불면초래

- 너무 덥다고 냉방기 과하게 틀거나 찬 음식은 금물

- 따뜻한 물에 반신욕 혹은 족욕하기 
:  단, 너무 늦은 시각 장시간의 반신욕은 수면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

 

2) 실내 환기와 실내 습도를 유지하라.

-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호흡기 건강에 매우 중요

- 습도가 너무 높으면 집먼지 진드기, 곰팡이가 증가할 수 있어 적절한 습도 유지가 중요

- 요리 및 침구류에서도 미세먼지 발생할 수 있어 최소 하루 1번 환기

 

 

3) 면역력 올리는 식품 매일 먹어라!

 

 

 

<면역력 높이는 9대 식품>

1. 현미  : 각종 비타민, 무기질, 아라비녹실 등 풍부

2. 견과류: 불포화지방산 풍부해 혈액순환 및 면역증진에 도움

 

3. 마늘: 알리신 면역에 도움

4. 표고버섯: 베타카로틴 면역에 도움

5. 고구마: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

6. 파프리카: 인터페롤 증식을 돕는 비타민C가 많음

7. 고등어: 오메가3 EPA 면역 증가에 도움 비타민D가 D세포 증진에 도움

8. 돼지고기, 소고기: 육류의 단백질 소고기의 아연이 풍부로 면역 강화

9. 물: 신진대화 도화 독소, 노폐물 배출 원활히 도움

 

 

 

 

 

 

4) 밤11시~새벽3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숙면할 것

- 잠을 잘 못자면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

- 멜라토닌이 면역력에 중요

- 15시간 전 햇볕에 노출 (아침7시에 아침 햇살 쬐기)

- 밤중 숙면 시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항산화 작용으로 손상된 세포 회복, 면역 세포와 결합해 면역 기능 활성화 및 조절

 

 

 

5) 면역력이 약하다면 예방접종 필수

- 만성질환이 있다면 꼭 필수

- 65세 이상이라면 폐렴예방접종도 필수

 

 

* 위생가설: 아직까지는 논쟁이 있으므로 일부러 애완견을 키울 필요는 없음

* 구강청결제사용과 면역력: 구강청결제의 항생물질, 알코올 성분이 있어 입안을 건조하게 해서 오히려 감염의 기회가 생길 수 있음. 하루에 3~4번씩 너무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것이 좋음

 

<면역증강생활요법>

1) 연근과 고등어

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연근

오메가3, 단백질이 풍부한 고등어

 

2) 기체조 - 매일 1시간씩 운동

 

3) 하루 8잔 충분한 수분 섭취

 

4) 아로마테라피 - 스트레스 관리

 

 

 

 

 

이덕철 교수 연세대 의대 가정의학과

이세원 교수 울산대 의대 호흡기내과

서희선 교수 가천대 의대 가정의학과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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