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건강&생활방송프로그램/무엇이든물어보세요

세균, 냄새없는 여름세탁법: 냄새없는세제사용법, 헹굼물왕소금, 식초사용법, 솜베개,깃털베개,라텍스베개 세탁법, 옷장습기제거제만드는법, 매트리스침구청소법

2018년 8월 16일 (목) / KBS1 무엇이든 물어보세요 / 세균 잡고 냄새 잡는 여름 빨래법

 

 

여름 빨래 고민 & 해결법

 

1) 세균과 냄새가 고민이예요.

(1) 세탁 온도는 40도 이상, 건조 시 일광소독할 것

- 찬물로 세탁하는 경우가 많은데, 모든 빨래는 찬물로 빨래하지 말 것

- 40도 정도의 물에 세탁을 해야 때가 불려짐 (체온보다 조금 더 높아야 때가 불려짐)

- 건조는 일광 소독이 제일 좋음

 

 

(2) 세탁 시 베이킹 소다 첨가

- 베이킹소다가 의류에서 때를 불리고 떨어지게 해줌(세탁력 증진시켜줌)

- 베이킹 소다 자체의 탈취 효과도 좋음

 

[세탁시, 구연산 사용법]

* 구연산을 세제와 같이 넣게 되면 세정력이 떨어질 수 있음

* 구연산은 마지막 헹굼 시 넣어야 섬유유연제 역할을 할 수 있음

* 세제는 넣지 않고 베이킹소다로 이용해서 세탁을 할 경우라면 베이킹소다와 구연산과 같이 넣어도 세탁이 됨

 

 

[세탁기 수조 청소 / 젖은 빨래의 세탁 전 보관법]

세탁기 통은 월 1회 청소 필요

젖은 빨래는 빨래 바구니에 그냥 넣지 말고, 세탁 바구니에 걸쳐 두어 말려 두기

 

 

[퀘퀘한 빨래 냄새와 세제, 섬유유연제의 사용량]

- 여름 빨래: 세제 사용량을 줄이고,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말 것

- 세제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건조가 되면 되려 냄새가 나기도 하고, 섬유유연제는 수분을 머금는 성질 때문에 건조가 더딤 

- 또한 섬유 유연제가 의류를 코팅해서 옷을 입었을 때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더 냄새가 나기도 함

- 여름옷이 꿉꿉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섬유유연제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에 세탁한 옷이 건조 후 꿉꿉하거나 냄새가 난다면 섬유유연제 사용량을 줄이거나 사용하지 말 것

 

 

(3) 헹굴 때 왕소금 또는 식초:

- 왕소금

: 식물성 소재(면소재)에 사용

: 옷에 남아 있는 세제 등을 떼어내 주고, 섬유 색상을 또렷하게 해줌

: 사용량- 소금 1스푼 정도 (15kg 세탁기 사용 시 소금 2스푼)

: 넣는 단계 - 세탁코스 후 헹굼코스 4회 정도 헹굼 시, 2회나 3회 헹굼 코스에서 왕소금 넣기

(*의류에 소금기가 남아 있으면 안되므로 마지막 헹굼보다는 마지막 진적 단계에 소금을 넣는 것이 좋음)

: 넣는 법- 소금을 넣을 때는 충분히 녹여서 넣어줄 것

 

 

- 식초

: 합성, 화학섬유에 사용

: 사용량식초 1/3컵 (15kg 세탁기 사용 시 식초 2스푼)

: 넣는 단계 - 마지에 넣으면 시큼한 냄새가 나므로  마지막 헹굼물에 넣기 보기보다는 세제 성분 중화를 위해서도 첫번째 헹굼물에 식초를 넣는 것이 좋음 또는 두 번째 헹굼물에 넣고 2~3번 더 헹굼코스돌리기

 

 

* 베란다 없는 방 안에서 빨래 말리는 법

: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빨래건조대에 설렁설렁 옷가지를 널고 선풍기를 틀어서 건조, 선풍기는 회전시켜줌

: 너무 바짝 붙여서 널지 말것

 

* 또한 건조 시, 옷 사이 사이에 공간을 마련해주거나 어려울 때는 선풍기라도 틀어줘야 빨리 건조됨

 

 

* 세제에 대해 피부나 호흡기가 예민할 경우

주방세제 (액체세제 1/3) + 과탄산소다 (옷이나 옷의 오염 상태에 따라 증감, 보통 2스푼 정도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)

 

 

* 수건을 빨았는데 냄새가 나고, 한 번 사용 후 냄새 나는 수건?

: 수건은 한 번 만 사용해도 세탁해야 함

: 손은 세균이 가장 많고, 욕실은 습도와 온도가 높기 때문에 수건에 세균이 더 빨리 증식하게 됨

: 여름은 더욱 더 한 번 사용 후 세탁하는 것이 좋음

 

 

 

 

 

2) 이불과 베개는 어떻게 세탁하나요?

- 여름 이불과 베개는 주1회가 가장 이상적이나, 최대 주2회 정도마다 세탁하는 하는 것이 중요

- 베개 커버는 더 자주 세탁하거나, 베캐 위에 두꺼운 수건을 깔고 수건은 매일 교체

 

 

(1) 여름 이불 줄지 않게 하는 세탁온도는 30도, 헹굼은 찬물

- 중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

: 오염 정도에 중성 세제에 과탄산소다를 녹여 사용

 

 

(2) 인조솜, 거위털 베개는 묶고, 메모리폼, 라텍스는 손세탁, 양모, 목화솜은 건조

- 인조솜, 거위털 베개

: 물세탁 가능

: 끈은 백색 끈으로 묶어서 세탁, 묶어야 한 쪽으로 솜이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

 

 

- 메모리폼, 라텍스 베개

: 손세탁

: 세탁기에 넣고 세탁하면 다 뭉게짐

: 중성세제(울세제 또는 주방세제)를 물에 풀고 (물5리터+세제2스푼정도, 물40도), 과탄산소다를 1/2컵을 넣어 세제를 잘 녹여줌

: 가루가 직접 라텍스 베개 등에 닿으면 베개에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과탄산소다가 다 녹은 상태에서 베개를 넣어 10~15분 정도 담궈줌

: 15분 정도 뒤 살살 주물주물 손세탁을 해줌

: 맑은 물로 헹구고, 식초를 넣어 헹구고, 세탁기에 넣고 1분 탈수 (탈수 시간이 길면 라텍스 베개 손상) 후 자연건조

 

 

(3) 이불 보관시 습기를 피할 것

- 잘 세탁했는데, 눅눅한 옷장에 넣어두면 냄새가 남

- 이불전용 걸이나, 아래 사진처럼 옷걸이3개 정도를 겹쳐서 걸어서 보관하면 이불을 넣고 꺼내기도 편함

 

 

 

 

* [목걸이형 옷장습기제거제 만드는 법]

: 커피필터+베이킹소다(양은 적당히, 3~4스푼)+계피향오일 3~4방울 혹은 계피가루를 넣어도 됨

: 커피필터를 접어서 리본끈을 넣고 스템플러로 찝어줌

 

 

 

* [침구 유통기간 ]
곡류베개(메밀) 1~2년 / 솜베개 2~3년 / 메모리폼, 라텍스 3~4년

: 메밀베개 등은 세균이나 곰팡이, 먼지다듬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1년 쓰고 버리는 게 좋음

: 라텍스베개는 세탁을 자주 하면 부스러짐, 3~4년마다 교체

 

 

 

 

3) 얼룩이 잘 안 지워죠요!

(1) 누렇게 변한 얼룩은 중성세제+과탄산소다, 식품얼룩은 뜨거운물 주방세제 1:1, 식초로 헹굼

- 누런 얼룩은 주로 면소재 의류에 땀 때문에 발생

: 물 온도는 60도 + 중성세제 + 과탄산소다를 넉넉히 넣고 15~20분 정도 담궈넣었다가 그대로 세탁기에 넣고 세탁

: 물 온도가 매우 중요함!!! 50~60도 정도의 따끈한 물로 세탁해야 잘 지워짐

 

 

* 염소계 표백제

- 기체 독성이 강하고 여름에는 더 확산이 됨

- 의류가 손상되기도 함

- 과탄산소다로도 지워지지 않는 경우에 사용

 

 

(2) 세탁조를 자주 청소하라

- 2주마다, 최소 월1회

- 뜨거운 물을 받아 과탄산소다 1컵에 굵은 소금 1/2컵을 함께 넣고 일반세탁코스나 통세척코스로 청소

(보통은 과탄산소다 정도로만 알고 있으나 여기에 소금을 넣으면 더 청소가 잘됨)

 

* [베개 속통 얼룩 안 지게 말리는 방법]

: 건조대에 올려 그대로 두어 건조하지 말고 1시간마다 뒤집어 주면서 건조

: 옷걸이와 빨래집게를 이용해서 가로로 길게 늘어 세탁하면 잘 건조됨

 

 

 

* [매트리스 침구 청소법]
- 베이킹소다와 굵은 소금을 매트리스에 뿌려 문지름
: 탈취, 습기 및 먼지 제거
- 청소기로 베이킹소다와 굵은 소금 빨아내기

 

 


* [어린이침구세탁]
- 중성세제이용: 일반세제보다 잔여물이 남아 피부염 발생 위험이 적음

- 여름철 세탁시, 섬유유연제는 적게 사용
- 섬유유연제는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오히려 적게 사용해야 건조에 도움

 

* [베갯속 세탁]
- 백색 운동화 끈을 이용해서 3등분으로 묶어 솜이 뭉치지 않도록 하여 세탁
- 과탄산소다는 뜨거운 물에 녹여서 사용

 

* [옷에 묻은 얼룩 지우기]

-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고 얼룩진 부분만 밖으로 꺼내 주방세제를 이용해서 얼룩진 부위를 조물 조물 빨아줌

- 누렇게 변한 얼룩 제거
- 물 50~60도 (물온도가 매우 중요!!!!)+중성세제+과탄산소다


* [세탁기 오래 쓰는 방법]
1) 세탁기 수평 맞추기

- 세탁기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소음과 진동이 커질 뿐만 아니라 세탁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됨

 

2) 세탁 시, 적정량의 세제를 사용할 것

3) 세탁기 청소를 자주 할 것
- 세탁기 먼지거름망을 분리해서 먼지는 떼어 버리고, 흐르는 물에 솔로 먼지망을 문질러 씻어줌
- 드럼 세탁기는 세탁 후 고무패킹 부위를 젖은 걸레 등으로 패킹의 때를 닦아내줌
- 세탁기 내부의 곰팡이 증식 방지를 위해 세탁 후에는 모든 세탁기는 뚜껑을 열어 항상 건조한 상태로 두기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최은정 과학교육학 박사

강혜정 살림전문가

백남옥 세탁전문가

 

본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,

하단 왼쪽의 공감 하트를 눌러주세요~

공감 하트는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.

불펌, 스크랩은 하지 말아주세요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