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0월 21일 (일) / MBN 알토란 / 201회 더 새로워진 알토란
임성근의 제철밥상: 매콤칼칼 고등어김치찜
1. 고등어 손질하기
- 정갈하고 깔끔하게 먹기 위해 고등어뼈, 가시를 제거하고 살만 사용
2. 고등어 염지하기
- 쌀뜨물 3컵, 소주2큰술, 소금2큰술을 넣은 물에 손질한 고등어를 1시간 동안 잠궈두기
[비린내 없는 고등어 김치찜 비법] 고등어 염지
- 염지를 하게 되면 고등어 살이 탱탱해지고 비린내가 제거, 간도 적절히 잘 배어듦
3. 김치 준비
- 물에 깨끗이 씻은 김치1포기 준비
: 김치맛이 떨어지거나 많이 익어 시어도 괜찮음
4. 김치로 고등어 싸기
- 고등어를 김치로 쌓아줌 한 덩이씩 먹기 깔끔하고 고등어와 김치 맛이 잘 어우러짐
- 고등어를 살집이 큰 토막과 얇은 토막 두 개를 김치 2장 위에 올리고 양끝을 접어 돌돌 말아 준비
5. 고등어 김치찜 양념장 만들기
- 멸치육수5컵, 중간고춧가루6큰술, (멸치or까나리)액젓3큰술, 진간장3큰술, 설탕3큰술, 물엿3큰술, 다진마늘3큰술, 다진생강 반큰술, 된장1큰술, 후추2꼬집, 고추냉이1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.
[비린내 없는 고등어김치찜의 알짜비법] 고추냉이를 넣어라
- 김치의 군내, 신맛이 사라지고, 김치가 부드러운 식감, 고등어에 남아 있을 비린내 제거에 탁월
6. 고등어 김치찜 끓이기
- 김치에 싼 고등어를 넣은 냄비에 준비한 양념장을 붓고, 양파 채 썬 반 개 , 어슷 썬 대파 1대, 어슷 썬 청양고추 5개을 넣고 센불에서 10분 끓이다가 중불로 줄이고 물이 자박해질 때까지 끓여줌
김하진의 매일반찬: 미역줄기볶음, 황태미역국
1)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<황태미역국>
1. 마른 미역 준비하기
- 4인가족, 2끼 기준: 마른 미역 30g - 불리면 300g
- 불려서 씻어 준비한 미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
* 미역의 싱그러운 맛과 탱탱한 식감을 맛보고 싶다면, 찬물에 딱 10분만 불리기
* 미역 씻는 법: 살살 흔들어 씻기 (비벼 씻으면 안됨, 알긴산이 나와 맛이 떨어짐), 가볍게 한 번 짜주는 방법을 2~3번 씻어줌
2. 황태 준비하기
- 황태채는 황금빛을 띄과 만졌을 때 폭실한 것을 선택
- 100g 준비
- 먹기 좋게 손질한 크기의 황태를 마른 팬에 센불로 볶아줌
[황태미역국의 비린내 잡는 법] 황태채를 마른 팬에 볶아라
- 황태채를 볶게 되면 비린내도 잡고 감칠맛과 구수한 맛이 2배로 상승
3. 미역국 끓이기
- 냄비를 센불에 올려, 냄비를 충분히 달군 다음
- 준비한 미역을 넣고 들기름 5큰술을 넣어 볶아주다가, 준비한 볶은 황태를 넣고 같이 볶아줌
- 쌀뜨물 12컵을 붓고 끓여줌 (국물을 좋아한다면 쌀뜨물 15컵까지 넣어도 좋음)
: 미역과 항태의 잡내는 제거하고, 미역국의 구수하고 깊은 맛을 부여
- 멸치액젓3큰술, 다진마늘5큰술, 국간장3큰술, 후춧가루 약간(국간장, 후춧가루는 개인 기호로 양 조절)로 간하여 마무리
2) 자꾸 손이 가는 국민 반찬 <미역줄기볶음>
1. 미역줄기 준비
- 미역줄기300g을 준비
- 소금기를 털어내고, 찬물에 1~2번 헹궈냄
- 찬물에 10분 정도 담궈 짠기를 빼서 준비
- 미역줄기가 굵은 것은 찢어주기
- 먹기 좋은 길이감으로 썰어서 준비
2. 식초물에 데치기
- 끓는 물에 식초2큰술을 넣고 준비한 미역줄기를 넣고 10초 정도 데쳐 건져 바로 찬물에 넣어 식혀줌
-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줌
: 물기를 너무 많이 빼면, 기름을 많이 넣어 볶아야 해서, 깔끔한 미역줄기볶음을 만들 수 없음
: 적당히 수분기가 있는 정도로만 물기 제거
[진없이 깔끔한 미역줄기볶음의 알짜비법] 식초물에 데쳐라
- 미역줄기의 진과 비린내가 제거되어 더 맛있는 미역줄기볶음을 만들 수 있고
- 데치면 색상도 파릇파릇해서 색감도 좋음
- 식초물에 데쳐 볶은 미역줄기볶음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 먹어도 꼬들한 식감
3. 미역줄기볶기
- 팬을 충분히 달군 다음, 특유의 향이 없는 현미유 2큰술을 두른 다음
- 준비한 미역줄기와 다진마늘2큰술을 넣고 볶아줌
- 수분감이 없다면 물2~3큰술을 넣어 볶아줌 (기름을 더 넣지 말 것)
- 미역줄기 두께 정도로 얇게 썬 양파 150g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정도까지만 볶아줌 (오래 볶으면 양파 식감이 좋지 못함)
- 반으로 갈라 반달로 채썬 홍고추1개를 넣어줌
- 맛술3큰술을 넣고, 불을 끄고 잔열로 볶아줌
- 넓은 접시에 덜어 한김 식힌 다음, 참기름2큰술, 깨소금3큰술, 후추가루 약간(후추가루는 기호에 따라, 싱거우면 소금으로 추가 간)
원승식 초간단 요리: 배깍두기 & 배찜
1) 달달하고 아삭한 배깍두기
1. 배 준비
- 맛없는 배로 만들어도 좋고, 맛있는 배로 만들면 더욱 더 맛이 좋은 배깍두기
- 배를 깍아 8등분하고, 씨 부분은 일자로 짤라냄
- 맛없는 배의 경우 식감이 푸석하기 때문에 깍둑썰기보다는 나박하게 썰어 준비
: 넓은 표면에 양념이 붙어 맛있게 먹을 수 있음
2. 단촛물에 배 담구기
- 물500ml 설탕 1큰술 반, 소금 반 작은 술, 식초, 1작은 술의 단촛물에 나박썰기한 배를 넣어 3분 정도 담궈줌
- 단촛물에서 배를 건져 체에 밭쳐 물기 제거
[맛없는 배를 맛있게 만드는 배깍두기 알짜비법] 배를 단촛물에 담궈라
- 과즙이 덜한 배에 단촛물의 설탕의 단맛이 채워지고, 소금이나 식초가 배의 푸석한 식감을 살려줌
3. 양념하기
- 알배기배추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음
- 소금물에 10분 절인 알배기 배추 200g을 넣고
- 고춧가루1큰술반, 간마늘1작은술, 까나리액젓1큰술반, 설탕2작은술을 넣고 버무려줌
- 배 길이감으로 자른 미나리40g을 넣어줌
* 간편하게 만들어서 적은 양을 별미로 먹는 깍두기로 많이 만들어 먹지 마세요~ *
2) 오래된 기침 잡는 <천연감기약 배찜>
1. 배준비
- 깨끗이 씻은 배를 꼭지 부분의 1/4부분을 자르고, 자른 부위는 뚜껑을 사용
- 배 속을 파내고, 파낸 배 과육은 잘게 다져줌
2. 배속 채우기
- 다진 배 과육에 도라지 3cm길이로 썬 10g, 돌려깎은 대추, 편으로 썬 생강5g을 넣고
- 꿀30g, 소금 한꼬집, 계피가루 반 작은술을 넣고 버무려 준 다음,
- 속을 파낸 배 속에 채워 넣음
- 잘라놨던 배 윗부분을 뚜껑을 덮어줌
3. 배속찌기
- 면보를 깐 찜기에 배를 올려주고 뚜껑을 덮고 센불에 끓이다가 수증기가 올라오면 약불로 줄이고 1시간~1시간20분 정도 쪄줌
: 그릇에 배를 담고 찌게 되면 수증기의 수분이 그릇에 담겨게 되어 오히려 배찜의 맛과 식감을 해침, 면보를 깔고 찌는 것이 훨씬 맛이 좋음
4. 고명올리기
- 잣1큰술, 다진호두1개를 올려줌
- 먹을 때는 껍질을 벗겨내고 먹으면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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