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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&생활방송프로그램/무엇이든물어보세요

건강즙섭취법: 질환별추천건강즙, 무도라지배즙, 양파즙, 양배추즙 만드는 법

2018년 10월 11일 (목) /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/ 당뇨병, 심장병에 주의? 알고 먹자! 건강즙

 

 

만성질환별 주의해야 할 건강즙

1) 당뇨병 있는 사람 - 포도즙, 배즙

 

2)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 - 마늘즙, 양파즙

 

3) 만성콩팥병 있는 사람 - 배즙, 사과즙, 양파즙

: 칼륨 배설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사과, 배, 양파 등 원재료에 칼륨이 많은 경우, 신장을 통한 칼륨 배출에 문제가 생겨, 혈액 속 칼륨양 증가인 '고칼륨혈증'으로 심장마비, 부정맥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

 

4) 갑성성질환 있는 사람 - 양배추즙

: 우리 건강에 좋기도 하지만 갑상선에는 좋지 못함, 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갑성선비대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 필요

 

5) 위염, 위궤양 있는 사람 - 마늘즙

: 항균 작용하는 알린은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염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될 수 있고, 출혈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

 

 

<건강즙 섭취 시 주의사항>

: 질환에 맞는지, 복용약과 상호작용은 없는지 확인

: 너무 많은 종류와 양을 먹고 있지 않는지 섭취법 확인

: 하루에 1~2개 정도로 3포 이상은 먹지 않는 것 권장

: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먹는 것이 매우 중요

 

 

<체질별 추천 건강즙>

1) 열이 많은 체질

- 칡즙, 배즙(페혈 많은 사람), 포도즙(진액보충효과), 블루베리즙, 미나리즙 

 

2) 몸 차가운 체질

- 양파즙, 부추즙, 마늘즙, 석류즙, 호박즙

 

 

 

건강즙 궁금증

1) 아침 식사 거르는 대신, 건강즙 1포 괜찮을까요?

: 아침 식사 대용은 절대 될 수 없고, 공복에 차가운 건강즙을 먹게 되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좋지 못함

 

2) 건강즙 5가지? 많이 챙겨 먹을 수록 효과 좋을까요?

: 많이 복용할 수록 효과가 배가되는 것은 아님

: 각각의 건강즙이 가진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고, 너무 과하게 마시게 되면 간과 신장 건강에 좋지 못함

 

3) 건강즙에는 식이섬유가 전혀 없나?

: 추출법, 착즙법에 따라 식이섬유 함유 여부가 달라즘

: 추출법은 식이섬유가 적지만, 착즙법은 식이섬유가 담겨져 있음

 

4) 채소 과일을 즙 내어 먹으면 비타민이 전부 파괴되나요?

: 대부분의 과, 채소는 열을 과하는 추출법을 만든 즙이라면 아무래도 비타민이 손실될 수 있음

: 재료에 따라 가열하는 방식이 비타

 

5) 시중에 파는 건강즙, 원료100%만 효과가 있는 걸까요?

: 원료100%가 효과가 더 확실하기는 하나 농축된 것은 질환과 연결될 수 있음

 

 

<시중 판매 건강즙 구입 시 체크사항>

1) 원재료 100% 고형분 함량이 높은지?

2) 당분, 첨가물 들어가지 않았는지?

3) 포장 파우치가 자외선 차단 잘 되는지?

 

 

 

건강 특성별 추천 건강즙

1) 고혈압 - 배즙, 양파즙

: 양파즙에는 퀘르세틴 함유, 콜레스테롤 제거 혈압을 낮추면

: 배즙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 나트륨 배출 다만, 고혈압과 함께 만성 신장 질환이 있다면 복용 주의

 

 

2) 당뇨병 - 마즙

: 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고 뮤신이 풍부한 식품

: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아제, 뮤신이 속을 편하게 하여 당 대사를 돕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,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당뇨병에 도움

: 마 알러지가 있을 경우에는 피할 것

 

 

3) 항암, 기력저하 - 마늘즙, 흑마늘즙

: 강장 및 강정효과, 신경통, 식욕부진에도 도움

: 마늘 속 게르마늄과 셀레늄이 암 억제 및 예방에 도움

: 마늘즙의 매운맛 위궤양, 위염이 있는 경우에는

: 흑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단백질, 나트륨, 당질, 칼슘 등이 증가 (매운맛도일반마늘즙보다 적은 편)

 

: 항암 치료 중에는 항암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

 

 

4) 위장병 - 양배추즙

: 양배추 속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위장관에 도움

: 과하게 끓이게 되면 비타민U가 파괴되므로, 살짝 익혀서 익힌 물까지 함께 먹을 것을 권함

 

 

5) 갱년기 여성 - 석류즙

: 목이 마르고 건조한 증상에 도움

: 과실 속에 당질, 식물성 에스트로겐 풍부, 껍질에는 탄닌 성분

: 지나치게 많이 마시게 되면

: 하루 2포 정도가 적당

: 항호르몬제 복용 시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음

 

 

<김선영 교수의 건강즙 만들기>

> 몸이 냉할 경우, 차가운 즙은 소화불량 등이 올 수 있어 상온에 두고 먹기

> 도라지배즙, 생강즙, 양파즙은 데워 먹는 것이 효과적

 

 

 

무도라지배즙

[재료] 무400g, 도라지4개, 배2개, 물3컵

[만드는 법]

- 깨끗이 씻은 배는 씨를 제거하고 무는 나박썰기하여 준비

- 도라지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4cm길이로 준비

- 전기압력솥에 무, 배, 도라지, 물을 넣고 만능찜 모드 돌린 후 보온으로 1시간

혹은

- 냄비에 무, 배, 도라지, 물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, 불을 끄고 1시간 동안 방치하면 약성이 잘 우러나옴

- 건더기는 면보자기(베보자기)에 넣고 쭉 짜냄

- 냉장고 보관

 

* 도라지(길경)의 사포닌이 기관지 평활근

* 배는 폐 건조함을 막아줌

* 무는 갈증을 덜어주고, 기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여 감기, 기관지에 도움

 

 

 

양파즙

[재료] 양파4개(1kg), 물4컵

[만드는 법]

-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양파를 식초2스푼 넣은 물에 5~10분 정도 담궈 놓은 뒤, 헹궈냄

- 헹궈낸 양파는 껍찔째 깍뚝썰기하여 찬물에 한 번 더 헹궈 내 양파의 매운맛을 빼줌

: 이렇게 하면 양파의 매운맛이 위점막 자극하는 것을 예방하고, 매운맛을 빼 양파즙을 먹기 편하게 만들 수 있음

: 전기밥솥에 양파와 물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눌러 만들거나, 압력솥에 넣고 뭉근하게 끓여주면 완성

: 완성된 양파즙은 면보자기 등으로 걸러 즙을 짜냄

 

 

양배추즙

[재료] 양배추1/3통, 우엉1/2뿌리, 당근1/2개, 배1/2개, 물2리터

[만드는 법]

-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거나 뜯어 물 2리터에 식초3스푼을 넣은 물에 5분간 담궜다가 찬물로 헹궈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준비

- 우엉과 당근, 배도 껍질째 씻어 손가락 두께로 썰어 준비

- 냄비에 우엉, 당근, 배와 물 2리터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 40~50분간 뭉근히 끓인 다음

- 40~50분 경과 후, 양배추를 넣고 3~5분 정도 끓여줌

: 양배추는 처음부터 같이 넣고 끓이면 비타민U등 양배추의 좋은 성분이 손실되므로, 마지막에 넣어 3~5분간만 끓여냄)

- 한김 식혀 면보자기 등에 넣고 짜내면 완성

 

* 양배추즙은 갑상선 비대나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 시 과용하지 말 것!!!! 

* 양배추즙을 과도하게 먹게 되면 소화불량 올 수 있음

* 양배추즙은 하루 2포 정도가 적당

 

 

 

배효상 교수 동국대 한의대 사상체질과

전혜진 교수 차의과대학 가정의학과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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