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건강&생활방송프로그램/무엇이든물어보세요

허리통증: 허리통증원인, 척추건강확인법, 추간판탈출증, 척추관협착증, 척추전방전위증, 척추건강허리스트레칭법, 척추질환예방등근육강화운동법, 허리통증예방운동법

2018년 11월 1일 (목) /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/ 10명 중 8명이 겪는다?! 허리 통증

 

 

▲ 연령별 척추질환 환자

: 한국인 10명 중 8명이 살면서 한번씩 허리 통증을 겪고 있고 추워질 수록 허리 질환도 증가

: 통증이 지속되면 만성통증증후군과 우울증 발생 위험 증가

 

▲ 20대 척추 질환자 수

허리가 골병 드는 진짜 이유

1) 척추의 노화

- 50대 이후 여성 척추질환자 증가: 약한 근력, 가사노동, 폐경 원인

 

2) 편한 자세

 

▲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: 앉았을 때 VS 서 있을 때

 

 

▲ 자세에 따라 허리에 가해지는 통증

 

3) 근육이 없어서

 

4) 뱃살이 많아서

- 배가 나오게 되면 척추에 압력이 가해짐

 

 

<척추 건강 확인법>

(1) 엄지발가락 움직이기

: 엄지발가락을 들어올리는 힘이 부족하면 제5번허리신경에 문제 발생

: 엄지발가가락을 손가락으로 아래로 밀었을 때 버티지 못하고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 제1번 천추 신경에 문제 발생

 

(2) 다리 두께 확인

: 양쪽 종아리나 허벅지의 두께가 차이가 나난다면 허리 질환 의심

 

 

 

<척추 건강을 위한 허리 스트레칭>

(1)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는 척추 스트레칭

- 의자를 놓고 양 팔꿈치를 의자의 가장가리에 대고 무릎을 꿇고 엎드린 후

- 호흡을 내쉼과 동시에 가슴을 내밀면서 척추를 최대한 신전 시켜줌

 

 

 

 

 

(2) 요추의 S라인을 잡아주는 척추 스트레칭

- 바닥에 누워 양 무릎세워 허리 밑에 2리터 생수병을 놓고

- 허리의 커브가 유지되게 한 상태로 천장을 보고 누움

- 한 쪽 다리는 굽히지 말고 펴고 굽힌 무릎은 호흡을 내쉼과 동시에 한쪽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겨 허리와 엉덩이 근육이 풍분히 늘리면서 이완되도록 함

 

* 생수병은 개봉하지 않은 새것으로 준비: 개봉한 생수병은 물을 담아 스트레칭하다가 터질 수 있음

 

 

 

 

허리 통증 궁금증

1)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것이 바른 자세인가?

- 척추기립근 등이 건강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자세

 

2) 허리 통증이 있을때 두드려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가?

- 디스크가 있을 경우 진동이 전달되기 때문에 두드리는 것 권하지 않음

 

3) 통증이 있을 때 따뜻한 곳에 있으면 좋은가?

- 급성 외상, 열감이 있는 부위는 냉찜질 후 온찜질하면 도움이 됨

- 대체적으로 온찜질은 도움이 됨

 

 

 

 

통증으로 보는 대표적인 허리병

1) 척추가 늘린다; 허리디스크(추간판 탈출증)

-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 = 학명 추간판 탈출증

- 요추의 디스크가 튀어 나와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통증

- 땡기고 절인 통증이 특징

- 통증 특징: 쪼그려 앉으면 아프다

- 허벅지, 장단지가 쩌릿한 증상도 동반되기도 함

- 단순 요통은 교통사고, 밤샘 컴퓨터 작업 등을 하여 광범위하게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땡기는 것은 없음

- 디스크는 별다른 이벤트 없이 허리가 찌릿하고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생김

 

 

<허리디스크 예방과 치료>

(1) 허리 디스크 치료의 시작은 바른 자세

- 물건을 들 때도 다리를 굽히고 들고,

- 바지를 입을 때도 서서 입지 말고, 의자나 바닥에 앉아 입을 것

- 운전 시 운전대는 아랫쪽으로 잡고, 허리는 시트에 붙이고 운전

 

 

(2) 100명 중 10명이 진짜 디스크! 그 중 5명만 수술 대상자

-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아주 극소수

- 가능하면 디스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해야 함

: 득과 실을 따져, 득이 많을 경우에는 하는 것이 바람직

ex. 마약성 진통제, 스테로이드 약물도 들지 않는 통증 / 엄지 발가락 힘이 약해지거나 대소변이 가득차 있는데 잘 나오지 않는다면 수술하는 것이 득이 됨

 

 

(3) 허리 디스크 최고의 예방은 근육!

- 허리척추를 지지하지 못하면 퇴행성 변화가 빨리 오고 근육과 인대에 계속 영향을 주므로 척추를 받쳐주는 근육을 잘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

 

 

<척추 질환 예방 등근육 강화 운동>

(1) 등근육 강화 운동법

- 양손에 500ml 생수병을 하나씩 잡고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다음

- 호흡을 내쉼과 동시에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을 가슴쪽으로 당겨 올림

- 2초간 정지한 후 원래 자세로 돌아감

- 15~20회씩 3세트

 

 

 

 

 

(2) 복근 강화 운동법

- 바닥에 무릎을 대고 허리의 신전 자세를 유지한 뒤 고양이 자세로 엎드림

- 호흡을 내쉬면서 무릎을 바닥에서 10cm 정도 들어올린 다음

- 허리 커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5~10초간 버티고 제자리로 돌아오기 10회 반복

 

 

 

 

2) 척추가 변한다, 척추관협착증

- 통증 특징: 걷는 것이 갑자기 힘들다

- 좀 걷다가 쉬면 허리가 덜 아프다가, 다리 땡기는 것도 덜한데, 쪼그려 앉아 쉬면 좀 나은 듯한 증상

- 척추관 협착증은 언제 생기는지 모르고 서서히 생겨, 양쪽 모두에 생기는 경우가 많음

 

 

<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> 

(1) 허리디스크

- 40~50대

- 선을 따라 예리하게 아픈 통증

- 다리가 올라가지 않음

 

(2) 척추관 협착증

- 60세 이후

- 엉덩이 부근이 무겁고 둔하게 아픔

- 서 있거나 걸으면 더 아픔

 

 

<척추관 협착증 치료 3단계>

(1) 1단계: 아프면 쉬는 것이 낫다

- 갑자기 나타나는 척추관 협착증은 신경 주위가 부어서 아픈 경우로 2~3일 소염진통제 복용하면서 쉬면 도움이 됨

-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으로 나타나는 것을 완치되는 것은 아님

 

(2) 2단계: 정 아프면 주사를 맞아라

- 스테로이드 주사(=뼈주사)는 극심한 통증에는 사용하는 것이 필요

 

(3) 3단계: 그래도 아플 때는 수술

- 허리디스크는 자연치유가 가능한 편이나 척추관 협착증은 쉬거나 소염제나 주사 치료도 들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하는 것이 도움됨

 

척추관 협착증에 좋지 못한 자세: 구부정한 자세 (=바닥에 앉는 자세), 물건을 들 때도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다리를 굽혀서 들기

 

 

 

<허리 통증 예방 운동법>

(1) 허리 통증 잡는 버드독

- 한 손에 500ml 생수병을 들고 바닥에 무릎을 대고 엎드린 후 시선은 정면을 향함

- 호흡을 내쉬면서 왼팔과 오른쪽 다리를 몸통과 평행이 되는 높이까지 들어올리고 5초간 버팀

- 다시 원래 자세로 되돌아옴 한 쪽당 15~20회씩 양쪽 번갈아 3세트 반복

 

 

 

(2)허리 통증 잡는 백레그레이즈

- 바닥에 턱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은 얼굴 옆에 받쳐주고

- 가슴을 내미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두 다리를 모은 상태로 위로 들어오림

- 다리를 모으고 들어올린 상태에서 3초간 유지 후 바로 다리를 어깨넓이보다 조금 더 벌려 3초를 버티기

- 15~20회씩 3세트 반복

 

 

 

 

3) 척추가 튀어나왔다, 척추 전방 전위증

- 통증 특징: 다리가 당긴다 (전기 오는 듯이 땡기도 저린 느낌)

- 아래 뼈보다 위의 뼈가 튀어나와 있는 상태로 신경도 같이 나가게 되어 허리디스크와 협착증 증상이 모두 나올 수 있음

-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남

- 남성보다 여성이 기본적으로 근육 적은데다가 폐경 후 여성호르몬 감소로 더 근육이 감소하게 되면서 발생됨

 

 

*  CT와 MRI

<CT>

방사선 노출 연 1~2회 정도

뼈의 상태를 잘 볼 수 있고 보험급여 처리가 됨

 

<MRI>

방사선 문제는 없고

뼈 보다는 신경이 잘 보여서 진단내리기 좋음

보험 급여가 안되는 단점

 

 

 

김학선 교수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

김동환 교수 경희대 의대 재활의학과  

이수찬 정형외과 전문의

김선우 교수 차의과대학 통합의학과

 

 

 

 

 

본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,

하단 왼쪽의 공감 하트를 눌러주세요~

공감 하트는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.

불펌, 스크랩은 하지 말아주세요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