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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&생활방송프로그램/무엇이든물어보세요

잠꼬대, 귓불주름과 치매, 환절기 아침 운동 돌연사

2018년 11월 2일 (금) /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/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플러스

 

잠꼬대와 귓불주름 치명적인 뇌질환 적신호

- 렘수면행동장애는 꿈의 내용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수면 장애 일종으로 치매, 파킨슨병 관련

- 나이가 들면서 자는 동안 심한 잠꼬대를 하거나 팔, 다리를 과격하게 움직인다면 주의 깊게 살필 필요 있음

- 잠꼬대 횟수가 두드러지게 많아졌거나 다른 치매 증상 동반한다면 퇴행성 질환 의심

- 수면장애가 의심되면 '수면클리닉'상담

- 수면다원검사: 자는 동안 심장 움직임, 호흡, 뇌파, 수면의 깊이, 안구 움직임, 이상행동 관찰

 

 

<잠꼬대가 심해질 때 치매 우려되는 동반 증상>

(1) 평소에는 온화하다가 버럭, 우울해한다.

: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도 치매의 증상, 버럭 화를 내거나 고집을 부리는 등

: 혈관성 치매, 뇌졸중 후 오는 치매는 감정기복이 심한 치매

: 3형 당뇨병도 치매 동반

 

(2) 대화 중에 늘 사용하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.

: 과거 기억은 잘 기억하지만 최근 기억이 저장이 되지 않아 깜빡, 특히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아 대화가 끊기거나 자주 보는 사람인데 이름이 기억 안남

 

(3) 자주 다니던 길이 가물가물하고 낯설다.

: 기억 장애는 시간이 지나면 공간지각장애로 이어지기도 함

: 매일 다니던 길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기도 함

 

(4) 부쩍 떨어진 기억력,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.

: 건망증은 어떠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깅거하지만 세부 내용은 잊어버림, 치매는 어떠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림 

 

(5) 하루 8시간 이상, 잠이 부쩍 늘었다.

: 갑자기 수면 시간이 9시간 이상이 되게 되면 신경퇴행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

: 평소 9시간씩 자던 사람이라면 예외

 

(6) 귓볼에 사선(대각선)으로 선명한 주름이 있다.

: 인지장애 환자의 약60%에서 대각선 모양의 귓불 주름이 보임

: 귓불 주름은 관상동맥, 뇌혈관 상태를 반영한다는 연구결과들도 있음

: 귓불 주름과 뇌혈관 상태 등의 혈관 질환과 상관없다는 결과의 연구도 있어 아직 확실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참고할만한 내용

 

 

환절기 아침 운동 돌연사 위험 확~ 높인다

- 환절기는 일교차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혈관성 질환이 빠르게 악화되는 시기

-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고령자가 아침 운동하면 혈압 상승하고 심장에 무리가 생겨 돌연사 위험

- 일교차가 큰 날 준비운동 없이 찬 공기 쐬면 혈관 급격히 수축하면서 심장마비 일으킬 수 있음

 

* 돌연사 발생 위험

- 아침 6시~12시, 11월~12월

- 혈압과 맥박 상승해 심장에 부담 줄 가능성이 높아져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음

 

* 동맥 경화 위험도 높은 사람

- 남자 45세 이상, 여성 55세 이상 뇌졸중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 

- 혈압,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흡연자, 당뇨 있는 경우

 

- 춥게 되면 코티솔 호르몬 분비, 혈관 수축되면서 혈관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

 

-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면 돌연사 위험 40% 이상 증가

 

- 과음하게 되면 몸이 탈수가 되면 혈액이 끈끈해져 혈전 생성 가능성 올라가기 때문에 과음 다음날은 운동하지 않는 것이 돌연사 얘방, 과음 후 운동은 숙취가 다 해소된 이후 해야 함

 

 

<환절기 보약 운동>

(1) 새벽 운동 보다, 오전 10시 이후 운동!

: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시간, 우리 몸이 워밍업된 상태가 오전 10시경

: 꼭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관절 등을 보호해주기 위해 오전 10시 이후 운동 권장

 

(2) 갑작스런 운동보다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2배로~

:

 

(3) 고강도 운동보다는 운동량 15~30% 낮춰서

: 심장과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좋음

: 환절기 운동으로는 숨이 조금 찰 정도의 빨리 걷기, 사이클, 수영 등 일주일에 3번 이상, 총 150분 정도 유산소 운동 권장

 

(4) 땀 흠뻑 운동보다는, 땀 촉촉이 날듯 말듯하게~

 

(5) 운동 시 가슴 답답하고 통증 있을 때, 바로 심장전문의에게~

: 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운동하거나 움직일 때 나타나는 가슴 답답함과 통증

 

 

<질환별 독이 되는 운동 VS 약이 되는 운동>

(1) 고혈압

- 약 운동: 빨리 걷기, 수영

- 독 운동: 무거운 것 드는 운동

 

(2) 관절염

- 약 운동: 걷기, 아쿠아로빅

- 독 운동: 등산, 탁구, 배드민턴

 

(3) 당뇨병

- 약 운동: 제자리걷기, 근력운동

- 독 운동: 공복운동

 

 

 

송미연 교수 경희대 한의대 한방재활의학과

안철우 교수 연세대 의대 내분비내과

박현아 교수 인제대 의대 가정의학과

원호연 교수 중앙대 의대 순환기내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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